제133회 중국수출입상품박람회('캔톤 페어'라고도 함)가 4월 15일부터 5월 5일까지 광저우에서 개최되었습니다.올해 캔톤 페어는 오프라인 전시를 완전히 재개했으며, 전시 면적과 참가 기업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2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수십만 명의 바이어가 등록하고 참가하고 있습니다.

한 번의 따뜻한 인사, 한 번의 깊이 있는 교류, 한 번의 멋진 협상, 한 번의 행복한 악수… 최근 주강 근처 파저우 전시홀에서는 전 세계 기업인들이 신제품을 홍보하고 협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캔톤페어가 가져온 거대한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세요.

캔톤 페어는 항상 중국 대외 무역의 지표로 여겨져 왔으며, 이번 성대한 행사는 무역 회복의 긍정적인 신호를 발표하고 대외 개방에 대한 중국의 새로운 활력을 보여줍니다.

캔톤페어 2단계가 막 개막해 1단계의 폭발적인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오후 6시 현재 행사장 입장객은 20만명을 넘어섰고, 온라인 플랫폼에는 약 135만개의 전시물이 업로드됐다.전시 규모, 제품 품질, 무역 진흥 측면에서 볼 때 두 번째 단계는 여전히 열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오프라인 전시회 규모는 전시 면적이 505,000제곱미터에 달하고 부스가 24,000개 이상으로 전염병 이전에 비해 20% 이상 증가하는 등 역사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캔톤페어의 두 번째 단계에서는 생활 소비재, 가정 장식품, 선물 등 세 가지 주요 부문이 형성되었습니다.시장 수요에 맞춰 주방용품, 가정용 가구, 개인 관리 장비, 장난감 및 기타 품목의 전시 영역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이번 전시회에는 3,800개 이상의 신규 기업이 참가했으며, 더욱 다양한 제품과 함께 새로운 기업과 제품이 속속 등장하여 구매자에게 원스톱 전문 조달 플랫폼을 제공했습니다.